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에 3초 스피드분리수거대 시험설치

인천--(뉴스와이어)--재활용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크린원 연구소(www.clean1.net 사장:양부열) 에서는 2006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발(7월28일-7월30일)에 많은 양을 손쉽게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할 수있는 3초 스피트 분리수거대 10세트용량 11,000리터[100리터5구(500리터)+200리터3구(600리터)]를 설치하여 시험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은 한국 최대규모의 락페스티발로 한국의 우드스탁이라고 불린 만큼 명성높은 락축제이다. 올해 행사에도 국내외 최고수준의 74팀이 인천송도의 9만평 특설 무대에서 오는 28일부터 3일간 대규모 공연을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만명의 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뜨거운 여름을 달굴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규모 공연이벤트에는 많은 관객들이 모이므로 항시 쓰레기문제가 발생한다. 크린원 연구소 양부열 사장은 “지난 월드컵 거리응원에서 보여지듯 쓰레기 무단 투기가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으며 그것에 대한 언론의 질타가 있은 후 붉은 악마, 사회단체 그리고 시 등에서 나서 거리응원이 끝나고 버려진 쓰레기를 한데 모아서 치웠지만 이는 쓰레기를 줍는 수준이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낸 상황이었다”라고 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양부열사장은 “이 번 인천락페스티발에도 송도에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텐데 3초스피드 분리수거대 시범설치로 깨끗한 락축제, 분리수거도 제대로 되고 자원재활용도 제대로 되는 축제가 되는 계기가 되길 ” 희망했다.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년간 800-900여번의 축제가 열리고 환경관련 공무원들은 그 축제의 쓰레기 처리가 항시 문제였다. 크린원연구소에서는 그간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쉽고 빠르고 많은 양을 할 수 있는 3초 접이식 분리수거대를 2005년에 개발하여 관공서, 아파트, 빌딩, 농촌, 축제 등 1,000 여곳에 보급하여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3초 분리수거대는 접이식이어서 운반과 보관이 쉽고 마대를 직접걸기에 기존의 통을 여러개 나열하고 분리수거하는 분리수거방법과 달리 재활용품의 수거가 간편하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주택가 상가 지역의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사용되고 있으며 여러 시군에서 도입을 하여 시행하고 있거나 시행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분리수거대는 용량이 500리터용과 600리터용을 같이 설치하므로서 한사람이 2대를 들고 설치 할 수 있고 운송 시에도 대형 100리터 짜리 쓰레기통 11개를 들고 다니는 효과를 발휘하여 쓰레기 처리 담당자들의 포장과 분리수거를 도와주는 효과를 발휘하기에 국민들의 분리수거 인식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2006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발에서도 3초분리수거대의 시험설치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 의식의 고양에 기여할 것이다.

크린원 개요
크린원은 자원 재활용을 위하여 쓰레기통과 분리수거대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회사이다. 국민 들에게 환경인식을 계몽시키며 편리하게 분리수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운송수집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용기를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크린원 연구소는 특허권을 22건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2002년 은상 2003년 동상을 수상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ean1.net

연락처

크린원 연구소 김영화 소장 032-765-9600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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