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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09:10
서울--(뉴스와이어)--2분기 연속 한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록

엠텍비젼은 매출액 267억원(QoQ -2.3%, YoY -33.5%), 영업이익 20.6억원(QoQ +4.5%, YoY -74.5%)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하였다.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CCP의 단가 인하로 CCP 매출이 소폭 감소하였으며 CSP도 공급량 감소로 매출이 1분기 대비 50% 감소하였다. ASP가 가장 높은 MMP의 매출액 1분기 대비 109% 이상 증가한 것은 Product Mix개선의 신호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매출비중은 16.5%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MMP의 매출비중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1분기 7.2%에서 7.7%로 0.5%p 증가하였지만 MMP 매출비중이 매출액 대비 16.5%로 아직은 경쟁사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다.

해외 주요 휴대폰 셋트업체에 대한 공급은 2007년 이후 가능할 전망

해외 주요 휴대폰 셋트업체에 대한 Audio CCP와 CSP 공급은 2007년 이후에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월 1~2만개의 테스트 제품이 공급되고 있으며 2007년 1월부터 CSP는 월 100만개, Audio CCP는 월 40만개 수준으로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가격수준을 고려한 해외 매출 효과는 CSP는 월 20억원, Audio CCP는 월 18억원 수준으로 매출 증가효과는 1분기에 102.1억원으로 추정되며 분기별 5%의 단가인하를 고려하면 2007년 연간으로 4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2007년 해외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더라도 2007년 매출액은 2005년 수준을 회복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향, 목표주가 19,000원 제시

엠텍비젼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9,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 엠텍비젼의 목표주가는 해외 진출을 고려한 매출액 전망과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를 고려한 12개월 Forward EPS 2,340원과 코아로직의 목표 P/E 8.8배에서 10% 할인한 P/E 8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해외 시장 공급보다는 ASP 높은 고기능 제품 비중 확대가 중요 포인트

엠텍비젼은 2007년부터 해외 주요 휴대폰 업체에 대한 Audio CCP와 CSP 공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평균 판매 단가가 5$ 이하의 제품으로 연간 1,700만개 수준의 공급이 이루어 진다고 하더라도 매출 총액은 400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외 부문의 매출액 증가는 2006년의 부진을 만회하는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보유한 MMP와 Audio CCP, Mobile TV용 칩에 대한 공급확대가 엠텍비젼의 매출회복과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포인트라고 판단되며 향후 주요 제품의 매출비중 추이를 확인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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