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지난해부터 이어진 달러화 약세 및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접어든 시점에서 순항을 계속하고 있는 충북도 농특산품 수출이 금년도 목표 1억7천만불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년도 농산물 수출컨설팅 계획을 25회로 설정하고 상반기 까지 사과·배·방울토마토 생산농가 187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재배기술 향상 및 수출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는

충북도는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에도 제천 사과와 보 은, 영동, 옥천지역의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회의 수출컨설 팅을 실시하는 등 농업인의 수출마인드 제고를 위해 현장 밀 착형 수출컨설팅 실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에는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해외 배 전문가인 일본 도토리 대학 농학부의 다나베 겐지 교수를 초청하여 보은, 영동, 옥천지역 배 재배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수출컨설팅을 실시한 바 있는데 배의 주요 수출국인 대만과 미국 소비시장을 겨냥한 고품질 배 생산기술, 품종별 수확량 증대, 과수원 관리, 저장 및 운송·포장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기술향상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한편, 도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하고 고품질 농산 물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출용 우수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습득과 수출농업인의 마인드 향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도내 수출단지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수출컨설 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글로벌 시대의 농업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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