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는 조령산, 박달재, 옥화 등 9개소의 자연휴양림이 운영중에 있으며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여름 피서철에 집중되던 이용객이 주5일 근무 제가 확산되면서부터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예약이 급증하고 있으며 전년도에만 46만여명이 자연휴양림을 이용하였다.

금년에도 벌써 12만명의 이용객이 자연휴양림을 찾았으며 휴가가 시작되는 7월 둘째주부터 8월 말까지 예약이 밀려 있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자연휴양림이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 이유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저렴한 시설이용료와 산림욕을 통한 신진대사 및 심폐기능 강화, 신경조직의 이완 등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한 휴가기간 동안 오전과 오후에 산림욕을 즐기면서 진행되는 숲해설가들의 맛깔스런 숲해설과 나뭇잎 왕관 만들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의 숲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여름 휴가철에는 번잡하고 북적이는 바닷가 보다는 숲속의 맑 고 향긋한 산바람과 발이 시리도록 차가운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충청북도의 자연휴양림을 찾아 가족과 함께 배낭을 메고 숲속여 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참고로 산림욕은 나무들의 생육이 가장 활발한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가 좋고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가 가장 좋으며, 산중턱의 숲가장자리에서 100m이상 들어간 깊은 숲일수록 방출되는 방향물질이 많으므로 산 위나 아래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충북도 관계자는 전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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