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WTA 총회 폐막
“Smart Cities Ensure Smart Futures(스마트한 도시 스마트한 미래 보장)”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이번 총회엔 전 세계 22개국에서 WTA 회원과 UNESCO 대표 및 옵서버 등 45개 도시와 대학에서 300여명이 참석하여 역대 총회중 제일 성대하게 개막되어 지구촌의 성대한 과학축제가 되어 풍성한 결실을 맺고 3일간의 일정을 끝마쳤다.
대회 마지막 날 회원대표 모두가 참석한 총회에서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WTA 회장으로 선임 되었으며 2008년에 개최될 제6차 WTA 총회는 대전으로 결정되었다.
WTA 회장인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폐막사를 통해 제5차 WTA 총회를 계기로 회원 도시들은 미래의 스마트 시티 건설을 한층 앞당기게 될 것이며, UNESCO 회원국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WTA의 새로운 회원으로 참여하게 되어 더욱더 훌륭한 국제기구로서 세계 지방도시 발전과 과학 기술의 발전, 나아가 인류 공동번영에 이바지 하자고 피력했다.
이번 총회 기간 중 WTA 회원도시 및 참가도시들은 시장포럼을 통해 선진 도시들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도시개발 사례 및 경험 등을 공유하게 되었으며 향후 미래지향적 도시개발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세계의 석학과 함께 모색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한 대전, 브리즈번, 웁살라, 노보시비르스크 등 8개 시장이 모여 향후 전 세계의 60%이상 인구가 도시거주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각종 자원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회원도시의 과학 역량 강화 및 상호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최상의 실천 도시프로젝트(best practice city project)사례연구를 통하여 정보의 공유와 상호 협조 등 도시난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브리즈번 협약을 채택하였다.
WTA 회장인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총회기간 중 UNESCO 대표로 참석한 Qunli HAN(춘리 한) 자카르타 지역본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WTA와 UNESCO 간의 공동 협력사업에 관한 논의와 회원국의 많은 도시들이 WTA 회원으로 가입하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특히,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총회를 주재하면서 선진과학기술도시의 모임인 WTA가 이제는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의 도시들을 적극적으로 회원도시로 가입시키고, 이들 도시발전을 위한 첨단기술이전과 선진도시의 개발경험과 노하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을 제안하여 큰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옵서버로 참석한 뉴질랜드의 인버카걸시와 말레이시아 샤알람시 등 10여개 도시들이 회원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약속을 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가 회원으로 영입되어 WTA 활동의 적극적인 전개가 전망된다.
또한 개막식날 저녁에 연정국악문화회관의 국악공연을 참가자에게 선보여 기립박수를 받는 등 우리시의 훌륭한 문화를 참가자들에게 전파하였으며, 7월29일에는 우리 교민과 브리스번 시민들을 위한 특별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동아시아 4개 그룹으로 구분된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집행위원 도시를 새로이 선임하여 제5차 총회를 계기로 WTA가 세계적인 국제기구로 더욱 확대발전 될 전망이다.
총회가 개최된 브리즈번시는 인구성장이 자국내 평균의 2배 등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3개 대학에 1만 명 이상의 외국 유학생이 체류하고 교통, 상업, 행정, 산업의 중심지로서 Smart City 전략과 2010년 까지 호주의 기술수도 성장비전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의 급증 및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아·태지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 인 구 / 면 적 : 160만 명 / 1,144㎢ / 호주 3대도시
WTA 회원도시 및 참가도시들은 이번 총회를 통해 선진 도시들의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한 도시개발 사례 및 경험 등을 공유하고 향후 미래지향적 도시개발을 위한 정책방향 등을 상호 모색하였다.
또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주요 첨단 과학도시가 한 자리에 모여 현안 및 관심사항을 논의하여 특성이 유사한 도시 상호간의 교류와 경제·무역 분야의 합작 사업 추진 등을 통해 회원도시 간 투자기회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브리즈번에서 개최되는 이번 5차 총회가 갖는 의의는 지난1,2차 총회가 각각 대전, 중국 난징(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3차는 멕시코 몬테레이(미주지역), 4차는 스웨덴 웁살라(유럽지역), 그리고 오세아니아지역 등 대륙별로 순회하며 총회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전 세계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국제기구임을 시사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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