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김성률, 이만기, 이승삼, 강호동 등 우리나라 씨름계를 주름잡던 많은 천하장사를 배출한 씨름의 본고장 마산을 대표하는 아마추어 씨름왕은 과연 누구에게로 갈 것인가?

아마추어 씨름의 절대강자를 가리는 ‘2006년 마산시 씨름왕 선발대회’가 28일 오전 10시부터 서원곡 입구 종합체련장내 씨름장에서 개최됐다.

마산시가 주최하고 마산시체육회와 마산시 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씨름왕 선발대회는 각 읍면동 대표와 중·고교 및 대학대표 등 1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 그리고 학생부로 나누어 총 11개부분에 걸쳐 치러졌다.

단체전은32개 읍면동에서 남여 각 2명씩 총4명의 대표선수가 참가해 해당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했다.

개인전은 대학부, 일반부, 청년·장년부, 여자일반 60kg 이하, 여자일반 60~80kg 등 6개 부문에 걸쳐 경기를 치렀다.

이번 씨름왕 선발대회에서 1위·2위에 입상한 선수에게는 상금과 함께 2006 경상남도 씨름왕 선발대회에 마산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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