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한국 내 악성코드 위협을 보고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악성코드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사업의 확대에 따라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각국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하고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으로서 고객지원 시스템을 확충하게 된 것이다.
CME는 비영리 조직인 MITRE(http://www.mitre.org)에서 주관하고 미국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05년 2분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악성코드(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의 통칭)에 유일하고 공통적인 ID를 붙여 혼선을 없애고 보안 업체들 간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견되면 각 보안 업체들은 각사의 명명 원칙에 따라 이름을 짓는다. CME는 회원으로 있는 세계 각국의 보안 업체들이 보고하는 악성코드 샘플에 ‘CME-xxxx’라고 명명해 ‘CME 목록’을 발표함으로써 한 가지 샘플에 여러 개의 이름이 존재해 발생하는 혼란을 방지해준다.
CME-SRG는 널리 퍼지는 악성코드를 보고하는 역할을 하며 전세계 20여 개 보안 업체가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CTO인 김익환 부사장은 "이번 CME-SRG 참여로 악성코드 수집 경로가 국외로 더욱 확대되고 글로벌 긴급 대응 속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을 만족시킬 기술적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연락처
안철수연구소 커뮤니케이션팀 황미경 과장 2186-6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