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명상이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서울--(뉴스와이어)--한국 초월명상센터(대표 이원근 www.tm-korea.org)는 초월명상운동이 미국 워싱턴 디.시.와 아이오아 주에서 초월명상과 요가공중부양법을 대규모로 시행하는 행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7월 25일, 초월명상운동 세계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초월명상운동은 무적(無敵)미국 창조와 영속적인 세계평화를 위해 워싱턴 디.시.와 아이오아주 마하리쉬 베다시에 요가공중부양자 1600여명을 집결시키고 이에 따라 일어나는 미국과 세계의 변화를 지켜볼 것을 세계 매스컴에 요청했다.

이 그룹은 초월명상과 요가공중부양법을 대규모 그룹으로 시행해 미국의 국가의식과 세계의식 속에 강력한 조화로움과 긍정성을 낳음으로써 미국과 세계가 뚜렷이 발전하고 평화로와지게 할 것이라고 이 행사를 주도하고 있는 저명한 양자물리학자이며 마하리쉬경영대학교의 과학기술공공행정 연구소 소장인 존 헤글린(John Hegelin) 박사는 말했다.

이 그룹이 형성되면서 이미 미국 주식시장은 예상치 못 했던 결과를 보고있다. 7월24일, The Associated 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은 한 해 중의 하루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다우 존즈 지수는183으로 치솟았고, 키(key)는 11000 수준을 넘었다고 한다. CNBC 국립TV방송의 머릿기사는 주식시장의 놀라운 급등을 "월 스트리트의 행복" 그리고 "기쁜 쇼크"라고 표현했다. 또 CNBC는 블루칩주식 중 오직 마이너스군에 속한 것은 필립모리스 담배회사라 했다.

존 헤글린 박사는, 이런 변화는 이미 예상되었으며 과거에 면밀히 시행한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이 코스를 시작하기 전 그 결과를 미리 공표했다고 한다. 그리고 "인구의 1%제곱근에 해당하는 소수가 요가공중부양법을 같이 시행하면 전 인구에게 부정적인 조류를 감소시켜 주고 경제와 사회에 긍정적인 조류를 증가시켜 줌이 50여 차례 연구 자료에서 밝혀져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3억 인구를 위해서는 이 평화전문가 1730명이 필요하지만 확실한 결과를 위해 3500명이 집결할 예정이라고 존 헤글린 박사는 말했다.

"요가 공중부양자 수가 3500에 가까와지면서 세계 매스컴은 미국에서 일어나는 좋은 뉴스를 점점 더 보도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의 무적(無敵)과 조화를 위한 등대가 되어감에 따라 정부는 더 성공를 거두고 조화와 번영이 더 지배하고 폭력과 마찰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라고 존 헤글린 박사는 말했다.

존 헤글린 박사는 '뉴스의 변화를 매일 매일 지켜봐 달라'고 매스컴에 요청했다.

마하리쉬 마헤시 요기가 창시한 초월명상(약칭TM)과 요가공중부양법을 국가인구의 1% 제곱근(남북한 경우 약 1천명)이 단체로 시행하면 국가의식을 강력히 결속해 경제번영, 정치발전, 사회안정, 자연재해감소 효과를 뚜렷이 낳음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tm-korea.org

연락처

한국초월명상센터 이 원근 원장 02 598 315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