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한국무역협회경남지부와 함께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내달 17~18일까지 이틀간 ‘창원 어린이 무역아카데미’를 무료 개설한다.

초등학생들에게 무역실무 및 수출기업 현장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땀과 노력의 성과를 느끼도록 하고 창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는 130여명의 초등생이 참가한다.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에서 초보무역실무 및 경제관련 정보교육을 받은 뒤 GM대우 창원공장과 (주)로템을 방문해 현장체험교육을 하고, 수출과 관련된 금융기관, 세관, 항만시설 등도 견학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후원기관인 창원교육청은 관내 전 초등학교에 모집안내 공문을 발송해 지원자를 대상으로 무역아카데미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어린이 무역아카데미 개설에 소요되는 예산은 시와 한국무역협회경남지부가 부담하며, 점심은 경남도청 구내식당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행정관청의 식당문화도 경험토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경제통상과(055-212-2893)에 문의.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