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아프가니스탄 관광비자를 소지한 한국인에 대하여 7.27부터 아시아협력기구(IACD)가 주관하는 행사가 종료된 후 적절한 시기까지 모든 입국항 및 국경에서 입국을 금지키로 하였다고 7.27(목) 주한아프가니스탄대사가 외교통상부에 통보해 왔다.

동 조치는 최근 탈레반 및 과격 이슬람세력의 테러활동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천여명의 한국인들이 참석하여 “2006 아프가니스탄 평화축제”라는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경우 아프가니스탄 정부가 행사참가자들에 대한 안전을 확보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취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아프가니스탄 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아프가니스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현지에 도착하여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분간 아프가니스탄으로의 여행을 보류함이 요망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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