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이 같은 성과를 거둔 주요 요인으로 우량자산 증대를 통한 이자수익의 견조한 증가, 건전여신문화 정착에 따라 창사 이후 가장 낮은 부실채권 비율 등 획기적인 건전성 개선, 비이자수익의 꾸준한 증가 및 출자전환 주식의 매각 등을 꼽았다.
동사의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해 보면,
첫째, 우량고객과 우량자산을 위주로 한 대출 성장 노력에 따라 수익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됨으로써 이자수익이 전년 동기대비 25.1% 증가하였다.
둘째,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자산건전성이 꾸준히 개선되어 그룹 설립 이후 가장 낮은 고정이하 여신비율 (1.1%, 전년 말 대비 0.3%p 하락)을 달성하였으며, 연체율, 충당금 적립 비율 등 자산건전성 관련 지표들도 모두 개선됨으로써, 빠른 자산 성장과 자산건전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셋째, 상반기 중 주식시장의 침체로 증권 부문의 비이자수익 기여도는 일부 하락하였으나, 수익증권 및 방카슈랑스 판매, 외국환 업무 관련 수수료 등의 증가로 인해 은행부문의 비이자수익은 꾸준히 증가하여 전분기 대비 7.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러한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교차판매(Cross-sell)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의 지속적인 개선 등을 통해 성장성, 건전성, 수익성의 3가지 경영목표를 동시에 달성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의 주가는 이러한 꾸준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저평가 되어 있다는 것이 많은 증권사들의 지적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2006년도 상반기결산 결과 영업이익 9,676억원, 당기순이익 8,485억원의 실적을 시현하여 전년 동기대비 각각 6.3%(572억원), 12.4%(934억원)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증가는 우량자산 증대를 통한 이자이익 증대와 제휴상품 판매 증가로 인한 수수료수익 증가 및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한 자산건전성 개선 등이 주요인이다.
2006년 상반기 실적을 주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적극적인 우량자산 증대 노력으로 전년 동기대비 이자부자산(Interest Earning Asset)이 22조원(23.2%) 늘어남으로써 이자이익은 1,137억원(8.0%) 증가하였으며, 제휴상품판매 증대 등으로 비이자이익이 529억원(12.1%) 증가하였다.
충당금적립액은 1,75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90억원 증가하였으나, 이는 주로전년말 대비 거액의 여신증가(19조원)에 따른 정상여신에 대한 충당금적립으로 인한 것으로, 이를 제외한 기존여신에 대한 충당금적립부담은 현저히 감소하여 자산건전성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및 전년 말 대비 각각 0.9%p, 0.3%p 개선되었으며, 연체비율(1.04%) 및 Coverage Ratio(141.3%)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등 자산건전성지표가 크게 좋아졌다.
재무비율 부문에서 우리은행은 ROA(총자산순이익률) 1.3%, 순고정이하여신비율 0.4%, 1인당 조정영업이익 3.8억원 등 예금보험공사와 체결한 MOU(경영계획이행약정) 목표 5개 항목을 모두 달성하였다.
동행은 “향후에도 우량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수익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하여 Cross-sell 확대, 카드 등 고수익사업 강화, 우량 중소기업 등 국가 성장동력에 대한 과감한 지원 등의 건전 정도영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 개요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금융산업 변화추세에 부응하고 국제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금융회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2001년 4월 우리나라 최초의 금융지주회사로 출범하였습니다. 출범 이후 우리금융그룹은 은행부문의 비약적인 성장과 M&A, 합작투자 등을 통한 지속적인 비은행부문 사업확충으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1년 3월 현재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자산운용, 우리파이낸셜,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우리에프앤아이,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등 뛰어난 영업력과 성장기반을 갖춘 11개의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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