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조인수)은 28일 오늘, 노원구 신상계초등학교에서 국제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학 중 결식아동들을 위한 요리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굿네이버스가 매년 방학마다 결식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썸머스쿨(Summer School)에 한국 피자헛이 ‘사랑 나누기, 피자 나누기’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피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자신이 만든 점심을 친구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 아이들은 굿네이버스 자원봉사자 및 피자헛 직원들과 함께 난생 처음 피자를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조인수)은 28일 오늘, 노원구 신상계초등학교에서 국제비영리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방학 중 결식아동들을 위한 요리교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피자헛 마케팅 담당자는 “방학동안 식사를 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주 진행하는 보육원 및 장애아동시설 등 사회복지기관 방문 스케줄에 이번 행사를 추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피자헛이 맛과 서비스에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피자 브랜드로 21년간 성장해온 것은 모두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이며, 피자헛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싶어, ‘사랑 나누기 피자 나누기’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의 의무를 다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이 행사는 8월 3일과 7일 성북 예닮교회, 은평 연광초등학교에서도 개최되어 방학동안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게 된다.
한국 피자헛은 멤버십 카드의 수익금을 기반으로, 국립 청각 장애인 학교인 서울농학교에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설립하고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직접 차내에서 피자를 구울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이동식 피자헛 레스토랑인 ‘피자헛 사랑나누기’ 차량으로 전국 방방 곡곡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따뜻한 피자를 나누는 ‘피자헛 사랑나누기 자선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피자헛의 전국 340여 개 매장에서는 지역별로 장애아동 시설 및 보육원과 자매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매장으로 초청해 다양한 축하 파티 등을 여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시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물품을 기증하는 등의 실질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종 수재, 폭설 등 자연재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과 사회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가 사랑의 피자를 나누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izzahut.co.kr
이 보도자료는 한국피자헛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