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지난 11일부터 20일 사이 호우피해가 발생한 강원, 경기, 충북지역에 대해 소방방재청 방재관리본부장(방기성)을 단장으로 행자부·교육부·농림부·환경부·건교부·국방부·산림청 등 8개기관 전문직 공무원과 수자원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100여명의 중앙합동조사단을 30일부터 8. 5일까지 현지에 파견 피해사항을 정확하게 조사 할 계획이다.

금번 현지에 파견된 중앙합동조사단은 피해원인을 지구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위험가옥 집단이주, 하천저류지 확보 등 피해재발방지를 위한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8.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호우 피해상황은 주택침수 1,752동, 도로 994개소, 하천 2,269개소, 수리시설 산사태 386개소 등 8,627개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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