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8일 「안면도관광지개발사업」투자제안서 2단계 평가결과 대림오션캔버스컨소시엄이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득점순위 : 1위(대림 오션캔버스 컨소시엄), 2위(칼라 리조트 컨소시엄), 3위(인터퍼시픽 컨소시엄)]

충청남도 천안 정부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7. 27부터 7. 28까지 실시된 이번 평가는 안면도 현지답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공정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참여한 평가위원은 충남도의 오랜 고심과 철저한 보안 속에서 선정된 인원으로 국내 최고전문가를 대상으로 엄선하였으며, 평가 실시 1일전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져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위원은 관광개발 3명, 국제금융 1명, 재무회계 3명, 지역개발 2명, 토목건축 2명, 환경 2명, 조경 1명과 함께 지역대표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이루어졌으며, 단 공무원은 평가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평가는 그동안 안면도 관광지개발사업중 가장 치열한 참여업체간의 경쟁을 예상되었으며, 참여업체간의 경쟁은 제안서 제출부터 평가가 끝날 때까지 각자 지닌 컨셉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며 한치의 양보없이 치열하게 치루어졌다.

평가에서 참여업체와 평가위원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업체의 구성 및 지분참여의 적정성 여부 ▶외국자본 및 참여업체의 투기성 여부 ▶개발과 환경훼손 및 보존과의 조화 ▶지역민과 충남도에 주어지는 효과 ▶사업의 공익성과 수익성, 현실 가능성 등 안면도가 지닌 현안사항들에 대해 시종 날카롭고 깊이 있는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되었다.

종합평가의 결과발표에서 위원장은 “이번 평가는 현지답사부터 최종평가까지 정복경찰관 입회하에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 진행”하였고, “기본컨셉 및 자금조달, 컨소시엄 구성 등 핵심분야에서 가장 높게 평가하였다” 고 전하였다.

한편 이번 평가에 참가한 박한규 경제통상국장은 “그동안 여러 제안서모집 평가에 참여해 보았으나 이번과 같이 치열하고 진지하게 이루어진 평가는 처음 이었다”며 평가에 만족을 표시하고 “앞으로 8월초 충청남도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마친 후 우선협상대상자가 최종 확정되고, 9월 양해각서(MOU)체결과 함께 최대한 신속하게 본계약 체결 추진 등 안면도 사업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면도관광지개발사업의 성공을 예상하였다. 지역대표로 참여한 강철민 충청남도의원(태안군)은 개발시 지역주민의 의견 반영, 개발이익 지역에 환원 방안, 개발시 지역주민 우선고용 등을 피력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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