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장마가 끝나 많은 피서객들이 일시에 바닷가, 하천, 강, 계곡 등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를 분석한 결과, 모두 437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여름철인 6~8월 사이에 255건(58%)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격적으로 휴가가 실시되는 7·8월에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전체의 48.3%(211건)를 차지하는 등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생명을 잃기 쉬운 가장 대표적인 물놀이 사고사례의 경우 가족, 친지, 친구들이 사고를 당할 때 다급한 마음에 무모하게 구조하려다 동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무엇보다도 위험지역이나 구조대 및 안전요원이 미배치된 사각지역에서의 물놀이는 가급적 피해야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119에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물놀이시 사전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키로 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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