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지사는 이날 오전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계관들에게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재충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등이 참석한 대책회의에서 송영화 건설교통국장으로부터 강수현황과 재해대책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추가 피해상황이 우려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하고 “특히 침수지역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하고 즉시 진천군 덕산면사무소를 방문, 진천군 관계자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 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鄭 지사는“신속한 피해상황 조사와 급수, 가축위생, 방역 등 수해피해에 따른 후속조치와 수재민 생활안정대책에 더욱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덕산면 소재지인 용몽리 주택침수지역을 찾아 시름에 젖어있는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수해복구에 참여하고 있는 공무원, 주민국군장병,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
또한 하천범람지역인 음성군 맹동면 용촌3리와 금왕읍 금성리를 방문, 갑작스런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주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용기와 희망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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