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art Saver : 심장을 구하는 사람 -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율은 발생 초기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의료이며, 특히 119구급차안에 장착된 자동심실제세동기를 이용한 심전도 모니터링과 제세동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도입된 이 제도의 운영으로, 타인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이 그 징표를 배지로 수여 받아 가슴에 장착함으로서, 일에 대한 보람과 자긍심을 갖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 운영후 관악소방서 구급대원 조태영 소방사는 50대 남자 에게 2년간 세 번에 걸쳐 발생한 심장마비를 그때마다 기적같이 소생 시켰으며, 용산소방서 구급대원 문도영 소방사는 3명의 심장마비환자를
소생시켜 3개의 배지를 수여받는 등 적극적인 구급대원의 눈부신 활약으로 심장마비 환자의 소생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등 하트 세이버 제도가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사례로서,
관악구 신림12동 거주자 김모씨(50. 남)는 2005. 9. 27. 04:52분경 자택에서 수면중 청색증,심정지,무호흡등 심장마비로 의식불명인것을 구급대원 조태영이 심실제세동기를 이용, 소생시켰으며, 2006. 4.13일 06:37분경 또 다시 자택에서 심장마비 재발로 쓰러져 구급대원 조태영이 심실제세동기를 사용, 소생시켰으나 5.31일 새벽 3시 35분에 자택에서 수면중 3번째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만 이번에도 구급대원 조태영의 심폐소생술로 무사히 소생,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와, 평생 한번 겪기 힘든 기적을 119구급대원에 의해 매번 경험한 귀중한 사례이다.
2006. 6. 25. 서대문구 홍은3동 현대아파트내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던 아파트 거주자 최모씨(남. 36세)가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며 의식,호흡,맥박 없이 동공이 풀어진채 쓰러져 서대문 소방서 구급대원 오정휴가 자동심실제세동기 사용 및 산소소생기 투입으로 병원도착전 호흡이 회복되는 등 기적적으로 소생한 사례이다.
2006. 6. 2. 06:43분경 이태원2동 남산대림아파트 자택에서 거주자 김모씨(남. 46세)가 심장마비로 쓰러져, 출동중인 구급대원이 18세 가량의 아들에게 인공호흡하는 법을 유도하며 도착 즉시 자동심실제세동기로 심폐소생술을 시작, 병원 도착시 맥박 및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오게하여 인명을 소생시킨 사례이다.
구급대원외에 심폐소생술로 인명을 소생시키고 의사로부터 인명소생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고 인정되는 일반시민에게도 “하트세이버 배지” 를 수여하므로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일반 시민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그 공적을 기리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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