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열린행정구현을 위해 시청홈페이지에 운영하고 있는 ‘365생활민원센터’와 ‘시장에게 바란다’등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정에 대한 궁금증과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위해 운영하고 있는 ‘365생활민원센터’와 ‘시장에게 바란다’의 금년도 상반기 운영실적과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365생활민원센터 운영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65생활민원센터”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는 사항을 연중 언제든지 제보하면 처리결과를 제보자에게 통보해 주는 제도이다.

금번분기(2/4)의 민원이 총 1,534건으로 일일평균 24건이 접수되어 지난분기의 1,110건에 비해 38%가 증가하였다.

제보내용은 주로 도로·교통분야가 46.8%로 가장 많고 시설·건축 19.3%, 청소·환경17.6%, 광고물 7.5%순 등의 분야에 시민들의 관심제고를 통해 시민의 불편해소에 기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에게 바란다.

시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시책·제안 및 건의사항 등을 접수해서 처리하는 “시장에게 바란다” 금번분기(2/4)에는 412건으로 일일평균 6건이 접수 되어 지난분기 379건에 비해 8.7%가 증가하였다.

분야별 접수현황을 보면 도시·교통(19.6%), 건설·도로(14.3%), 환경·복지(13.1%) 순 등으로 나타났다.

제보내용은 초기에는 개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주장하는 내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좋은 시책이나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 등 시정 참여공간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市홈페이지 민원만족도 결과

市 홈페이지에 제보한 민원인 544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6.20~30)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평균95.9%(시장에게 바란다 96.0%, 365생활민원센터 95.8%)로서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말부터 금년 6월까지 시민만족도조사를 5회 실시한 결과 지난해말 평균 70%에서 금년 2/4분기 평균 95.9%로 만족도가 평균 26%로 크게 향상되어 시민의 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05.12월 69.5%, ’06.1월 86.5%, 2월 89.6%, 3월 91.4%, 6월말 95.9%

광주시는 앞으로 市홈페이지 등에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을 더욱 확대 보강하고, 장기 미처리 민원 등 불만족 민원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시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행정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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