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에서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건강가정 육성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9일부터 한달간『열린 아버지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여성들의 역할이 현저히 달라졌음에도 아버지들의 사고는 구세대에 머물러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역할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광주시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면 아버지가 변해야 한다’는 기치를 내걸고「열린 아버지학교」를 개설하여, 사단법인 두란노서원(서구 치평동 소재)에 위탁 운영한다.

교육생은 오는 8월1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는데, 사단법인 두란노서원 광주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062)381-4284)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사회의 기본단위인 가정이 행복해야 사회가 밝아지므로 이러한 교육이 많은 아버지들에게 파급된다면 좀 더 살기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건강가정 육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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