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7월 14일 정부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인 ‘새로지마플랜 2010’을 심의 확정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정책과제를 추진하는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지마플랜2010’은 저출산·고령화문제에 본격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지속발전가능사회’의 장기비전 하에 첫째, 출산과 양육에 장애가 없는 환경 조성, 둘째 고령사회 삶의 질 향상 기반 구축, 셋째 저출산·고령사회의 성장 동력 확보 등 3대 분야의 대책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저출산·고령화 대응 T/F팀’(팀장 복지여성국장)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고령사회, 여성보육, 모자·출산, 평생교육 등 4개 분야로 구분하여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건강한 임신·출산 보장을 위해서 불임부부 시험관 아기 시술지원과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을 펴나가기로 했다.
시험관 아기 등 보조생식술(인공수정 제외)은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 130%이하인 만 44세 이하의 여성을 대상으로, 1회 시술시 150만원을 정액지원하고 최대 2회(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회 255만원 최대 2회(510만원)까지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대상은 실제 소득이 최저생계비 130%이하인 출산가정이며, 출산 후 60일 이내에 도우미를 2주 파견하고 산모 식사, 영양관리, 좌욕 등 건강관리, 수유지도, 신생아 돌보기, 기타 산모·신생아 관련 가사활동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동인구의 감소와 가정보호 약화 추세에 대비하여 아동건전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여성들의 자활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능력개발 교육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서는 정책적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 노조, 시민사회, 종교계 등 범사회적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과 교육, 홍보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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