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지난 7.29일 중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우리나라를 벗어남에 따라 그동안 호우로 복구작업이 중단된 강원 인제·경기 안성·충북 단양 등 대규모 피해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응급복구를 실시하고,그동안 집중호우를 동반한 장마로 주춤했던 물놀이 피서객 등이 산과 계곡, 해수욕장에 일시에 몰리면서 안전사고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어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다.

특히, 장마기간이 끝나 많은 비가 오는 곳은 대체적으로 없겠으나 대기 불안정에 의한 예기치 못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고,지난 27·28일 내린 집중호우로 산간계곡 및 하천 등의 유심이 깊고 유속이 빨라 안전불감증에 의한 물놀이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8월 중순까지 야영·행락지에 담당공무원, 지역자율 방재단, 마을자생단체 회원 등으로 현장 순찰팀을 편성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래프팅, 야영·행락객 인명피해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각 시·도에 당부했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로 응급복구작업이 전면 중단되고 주민이 대피하였던 강원도 인제군과 28일에서 29일 집중호우로 하천유실 및 산사태 등이 발생하였던 경기 안성 및 충북 단양 등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복구와 더불어 주택침수 등 수해피해자에 대한 응급구호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됨에 따라강원 인제군의 경우, 응급 복구중에 내린 비로 유실되거나 붕괴되었던 도로, 하천 등의 응급복구와 교통소통을 위해 오늘(30일)부터 장비 308대(굴삭기 245, 덤프 63)와 인력 713명을 투입하여 작업을 재개하고,평창군도 오늘부터 장비 273대(굴삭기 201대, 덤프66대, 기타 6대)를 동원하여 응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8일에서 29일 사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된 경기 안성군의 경우, 28일부터 급식차 3대와 자원봉사자 등 137명이 주택침수 등 수해피해자 1,240명에게 급식제공과 구호물품(631세트)를 지급하고 조령천 등 시설물 응급복구를 위해 장비 41대(굴삭기4, 덤프15, 페이로다 등 기타22)와 인력 58명을 투입, 오늘중으로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충북 단양군도 28일부터 마을 부녀회 회원 등 20명을 활용하여 주택침수 등 수해피해자 140명에게 급식제공과 구호물품(204세트)지급 등 응급구호와 더불어 도로·전기·통신 등 각종 시설물 복구를 위해 장비 210대(굴삭기130, 덤프80)을 투입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내 복구완료 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소방방재청은 7.29(토) 호우가 그치고 장마가 끝남에 따라 7.14~20 호우 피해지역은 물론 금번 7.25~28 호우 피해지역에 대하여 군부대 및 민간협회, 자원봉사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응급복구를 조속히 마무리 하는 한편, 그동안의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되어 산사태 발생 및 도로유실 등 추가 피해발생의 우려가 높은 장소나 시설에는 Safety Line 설치 등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조치 및 추가 피해 방지대책 시행과 이번 주말(7.29~30)을 이용해 래프팅 등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야영·행락지에 담당공무원, 지역자율 방재단, 마을자생단체 회원 등으로 현장 순찰팀을 편성하여,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조치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해당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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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전략상황실장 서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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