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고객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인「U-안심폰서비스」를 개발하여 오는 8월부터 서울소방방재본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07년에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금번 시범 실시하는「U-안심폰서비스」는 현행 119 긴급구조서비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접목하여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로 발전시킨 고객 맞춤형 119 구조구급서비스로서 소방관서에서 질병자, 노약자 등의 전화번호(휴대전화 및 일반전화)와 질병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아 이를 DB로 구축하고
※ 전국전화 보급현황(2006년 5월) : 이동-3,913만대, 일반-2,306만대
119 신고시 해당 신고자 번호로 등록된 응급환자 정보가 출동 구급대에 자동으로 통보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 및 전문병원 이송이 가능하여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 허혈성 심혈관계 질환(돌연사)
▶ 산소공급이 4분 이상 중지되면 돌이킬 수 없는 뇌손상을 초래하는 초응급 상황으로, 최근 10년간 2배 이상의 사망률 증가 추세
▶ 연간 순환계질환 사망자수 58,000여명(통계청 자료, 2004년)
▶ 병원밖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소생율 : 미국 20%, 한국 2% 미만(서울아산병원 응급의료센터 임경수)
인구 노령화, 생계형 맞벌이 가정의 나홀로 어린이 증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도록 독거노인·장애인·나홀로 어린이·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보호자·사회복지사·후원자·병원 등과 연계하는 광범위한 통합적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고령화 예상치 : 9.1%(2005년) → 14.3%(2018년) → 20.8%(2026년)
금번「U-안심폰서비스」시범사업은 우선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각종 질병자 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2개월 동안 시범 운영되고
* 질병관련자 :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심부전, 선천성심장질환 등), 뇌혈관질환(뇌경색, 뇌출혈), 호흡계질환자(급성·만성), 정신 및 행동장애, 혈액질환자(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림프종 등), 희귀병질환자, 임산부(고위험), 당뇨, 간질, 특이 혈액형자 등
* 사회적약자 : 기존 무선페이징 대상자(독거노인, 거동불편고령자, 치매환자, 장애인), 나홀로어린이, 외국인 등
시범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평가·보완하여 2007년에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서비스의 신청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http://www.nema.go.kr), 서울소방방재본부(http://fire.seoul.go.kr)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나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등록신청서를 교부받아 개인별 등록정보를 입력한 후 소방관서에 방문 제출하거나, Fax·우편 등을 이용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내년(2007년)부터는 신청자 스스로 신청 및 개인정보 수정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본 서비스의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위해 각 병원의 해당질환 진료센터, 각 질환별 협회·단체 및 인터넷 동호회, 장애인협회, 사회복지센터 등에 널리 홍보하는 등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그간의 혁신성과를 국민과 세계속에 확산하기 위한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첨단 정보통신 기술 및 바이오·의료 기술 등을 적극 119서비스에 도입하여
○ 재난현장의 응급환자·자살기도자 등의 위치를 파악 및 신속 대응을 가능토록 하는「119 위치기반서비스」
○ 화재, 구조, 구급 이외의 다양한 긴급신고 및 상담전화를 해당기관에 전환시켜주거나 3자 동시 통화를 실시하는「119 One-Call 서비스」
○ 장기이식을 위한 장기 및 장기기증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한 시스템인「생명나누미 서비스」
○ 위험물질 운반차량 사고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위험물 운반차량 긴급대응서비스」
○ 위급한 상황에 처한 외국인에게 긴급구조, 통역, 길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Help Me! 119」
○ 진단·진료기록, 복용약품 등 개인의 의료정보를 기록한 RFID, 플래시메모리를 소방구급대에서 활용토록 하는「포터블의료정보 시스템」
○ 재난발생 시점·구역에 있는 사람(휴대전화)을 추적하여 사고여부, 요구조자의 수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U-Sacn 시스템」등을 콘텐츠로 하는 혁신브랜드「U-119」를 개발중에 있으며, 장·단기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하여「Safe Korea」를 실현하고 119구조·구급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U-119 팀 소방경 김희철 02-2100-5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