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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스닥 039490
2006-07-31 09:11
서울--(뉴스와이어)--유화경기 하강에 따른 마진 축소 및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 부각 우려 등으로 06년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1) 3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소폭이나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2) C/A부문의 호조세로 향후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5%대를 하회할 우려가 높지 않다는 점, 3) 그룹의 대한생명 인수가 원인무효화될 우려가 높지 않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Downside Risk 보다 Upside Potential에 베팅해야 할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6개월 목표가격 10,900으로 ‘Outperform’ 의견 제시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件에 대한 예금보험공사의 국제중재 신청 결정에 따른 지배구조 리스크 부각 우려로 06년 이후 LG화학 등 유화4사 중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가 원인무효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배구조 리스크 부각 우려로 과도하게 하락한 現주가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효과적이라는 판단이다.

Floor Value는 8,500원

보유 투자유가증권의 가치를 고려하지 않은 주당 Floor Value는 8,500원으로 이는 現주가수준에서의 적극적인 비중확대가 유효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06년 3월말 기준 지분법대상 투자유가증권의 장부가가 1조 1,465억원인 반면, 시가총액은 8,916억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도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향후 수익성 개선은 힘드나, C/A부문의 호조세로 영업이익률 5% 유지 가능할 전망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및 유화경기 하락, 중국의 카바이드 공법 PVC 제조설비 비중 상승 등을 감안하면, 향후 수익성 개선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러나 C/A부문의 ECU Value가 670$/톤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어 국제유가의 추가 급등만 전제되지 않는다면, 매출액 영업이익률 5%대 유지는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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