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이 1분기의 부진을 상쇄시키며 대폭 개선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매출이 2분기로 이연되면서 100억원 미만으로 위축되었으나, 2분기에는 이 매출분까지 포함, 160억원대 이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10% 이상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었던 저수익 자동차 아이템들의 납품이 마무리되면서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선은 지속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LG전자를 위주로 한 가전사업 중심에서 자동차용 금형으로 주력사업이 변화하면서 지난해까지 동사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이제 변화된 사업구조가 정착되었고, 이러한 결과가 상반기 실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 안정적 실적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유지
따라서, 적어도 상반기 영업이익률 7.8% 수준은 하반기에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외형성장은 전년대비 소폭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은 95%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가 지난해의 부진을 말끔이 털어버리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해가 될 것이고, 주가도 적정평가수준까지의 회복이 시작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81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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