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가 6월말 현재 도내 119구조대의 인명구조 활동을 집계한 결과 모두 1,685건 출동에 1천2백59명을 구조해 지난해 같은 기간 1,323건 출동, 924명 대비 건수는 362건(27.4%), 구조인원은 335명(36.2%)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조인원을 장소별로 분석해 보면 도로상에서 573명(45.5%)을 구조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주택·아파트에서 303명(24.1%), 산에서 113명(9.0%), 빌딩·사무실 64명(5.1%), 상가 49명(3.9%), 하천 41명(3.3%), 공사장 18명(1.4%), 기타 98명으로 나타나 도로상에서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구조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조인원을 사고 종류별로 분석하면 1,259명중 교통사고로 인한 구조가 567명(45.0%)으로 제일 많았고 다음은 갇힘사고 192명(15.2%), 승강기사고 165명(13.1%), 산악사고 104명(8.3%), 화재사고 47명(3.7%), 수난사고 31명(2.5%), 기계사고 25명(2.0%), 추락사고 19명(1.5%), 기타 109명으로 분석되어 평소 차량운전자는 물론 승강기와 가정 등에서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소방본부는 특히 “최근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강, 하천, 산간계곡의 물이 늘어나면서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금번 주말·휴일과 다음달 중순까지 수난사고가 증가할 것을 감안하여,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하여 지속적인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로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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