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대형교통사고의 방지와 녹색환경도시 건설을 위하여 지난2002년부터 4차선 이상 간선도로에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시설하고 있다.

금년에도 우리시의 가장 중요 관문인 월드컵로에 중앙분리대를 시설코져 추진중 마침 한국전력공사에서 호남제일문 사거리부터 서곡광장까지 약 4.8㎞구간에 있는 철탑과 한전주의 지중화사업을 146억원을 투자하여 추진하고 있어 공사비 절감(약 1억여원)을 위해 병행 시공하고 있다.

지중화공사가 마무리되면 그위에 교차로와 대기차로 구간을 제외한 2.4㎞의 도로중앙에 약 9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중앙분리대 공사를 금년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하고 있다.

전주시 교통건설사업단에서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철탑과 전주가 철거되어 도시가로가 새롭게 단장될 것으로 보며 철탑 주변 주민의 고질민원을 해소 사유토지 이용에도 많은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중앙분리대가 설치되면 교통사고 줄이기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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