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미국의 첨단화학섬유 제조기업과 12백만불 투자유치 체결
이날 MOU 체결식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은 우수한 인력확보, 원활한 물류와 교통여건, 광역시로서의 편리한 생활환경,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는 대전에 투자를 결정한 미국의 양 기업에 대해 대전시민을 대표하여 적극 환영하며, 향후 투자가 성사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MOU체결식에 참가하여 서명하는 외국의 투자가는 INEXIM사의 대표 이성재(재미교포)와 Playfield International의 대표 Stephen Lee Linville이며, 투자는 대전시가 임대하는 테크노밸리 외국인투자단지 부지에 양 회사가 공동으로 Joint Venture 형식으로 공장을 설립하고 기계를 도입하여 회사경영을 할 계획이라고 대전시 관계자는 밝혔다.
MOU의 주요내용을 보면, INEXIM과 Playfield International은 대전에 미화 1,000만불이상(1단계 1,00만불, 2단계 4백만불 규모) 투자 및 지역주민 100명 이상을 고용하기로 하고 대전시는 토지의 임대 및 세금감면, 각종 인허가의 우대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대덕테크노밸리에 투자를 희망하는 미국의 회사는 인조잔디의 원료가 되는 함성유기섬유 및 인조잔디를 생산하는 회사로 미국의 특허권을 다수 보유한 고도기술 보유기업으로 알려졌으며 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인조잔디 제품을 국내시장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에 수출하여 향후 고급 인조잔디 부문의 세계적인 메이커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금번 MOU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중에 있는 대덕테크노밸리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금년 하반기중으로 약 2~3개의 외국인투자 MOU를 추가하여 산업자원부에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신청을 할 계획이다. 산업자원부에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선결조건은 우선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되어야 하고, 다수의 외국기업과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여 명시적인 입주수요를 확보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시는 이에 따라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진행중인 외국인투자단지 조성사업을 금년말까지 완료하면서 하반기에 대대적인 외국기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침으로써 다수의 투자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대덕테크노밸리 외국인투자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대전시가 유성구 탑립동에 45,860평을 외국기업 전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5월부터 단지개발공사를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2건의 투자유치 MOU체결 및 14회의 외국기업 투자상담, 6회의 외국기업 대표자 현장방문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번의 투자유치 MOU체결을 계기로 대전시의 외국인 투자유치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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