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평가에서 에너지소비총량제, 수송부문 효율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자발적협약, 에너지절약 교육·홍보, 에너지절약 추진 노력도 등 6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광주시는 연간 에너지를 2,000toe 이상 사용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23개 업체와 에너지절약 자발적협약(VA)을 전국 최초로 100% 체결하여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토록 이행점검과 자금지원 등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년간 3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5,086톤을 저감시킨 점이 인정되었다.
또 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총 6차에 걸쳐「신·재생에너지 현장설명회」와「에너지절약 유공자표창 및 우수사례발표회」등을 개최하여 에너지절약 실천사례를 시민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홍보함으로써 단순히 지식전달 교육에서 벗어나 에너지 절약을 생활주변에 확산시키는 점이 모범사례로 꼽혔다.
신·재생에너지 이용·보급 분야에서는 “Solar City” 건설계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89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1,200㎾ 설치 ▲조선대학교에 에너지 자급자족형 Green Village 111세대 조성 ▲조선대병원 수소·연료전지 250㎾(25억) 설치 ▲에너지 분야별 전문가 96명으로 구성된 "Solar City Center" 개소 등 시설 확충과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정부,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13회에 걸쳐 1,318명이 방문하는 등 신에너지 분야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또 시민연대와 연계한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전개, 경차보급 활성화, 에너지 시범학교 운영 등 전반적인 에너지 절약에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함께 시는 올3월 한국중부발전㈜과 민간자본 400억원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동구위생매립장등 4개소에 4.55㎿급 태양광과 연료전지를 설치하는데 합의했으며, 미국파워라이트회사와공동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에 100억을 투입해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양정식 광주시 과학기술과장은 “민선4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형 선진도시를 건설하고 신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과학기술과 사무관 류용빈 062)613-3936
광주광역시청 공보관실 062-613-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