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취 임 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우리 도청 공무원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먼저, 전국을 휩쓴 수마에 의해 피해를 입고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있는 수재민 여러분께 격려와 함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6년 7개월만에 전북 도청에 다시 돌아와 청원 여러분과 함께 전북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민선 4기 도정에 참여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행정부지사로 불러 주신 김완주 도지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도민들이 민선 4기 도정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더욱 크다는 것을 너무 잘 아는 본인으로서는 맡겨주신 중책에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이러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혁신 마인드를 바탕으로 김완주 도지사님의 도정 목표와 방침 그리고 그 열정과 의지를 적극 받들어 여러분과 함께 현장으로, 발로 뛰는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원 여러분들이 행정혁신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하나되어 전북을 바꾸는”일에 혼신의 정열을 다 쏟고자 합니다.

청원 여러분 !

잘 아시다시피, 민선 4기 도정은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완주 도지사님께서 천명하신 바와 같이, 청원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사명감을 갖고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체제의 도정 운영방침은, 협치(거버넌스)를 통한 “열린도정”과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도 이루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선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것입니다.

과감한 혁신을 통해서 조직이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조직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도민의 참여도 이끌어 내고 경제도 살리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청원 여러분 !

공직사회도 지식관리와 경영을 통한 전문화 시대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중앙부처는 이미 상당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확실하게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지방 공무원도 시대의 흐름을 직시하고, 변화와 혁신의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김완주 지사님께서 앞장서 뛰시고 여러분들이 전북 발전의 지렛대가 될 수 있도록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해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 공무원들에게 주어진 막중한 사명을 다하고 특히, 낙후된 전북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 공무원들이 불굴의 집념과 소명의식으로 견인차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도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공무원들이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과감히 털어버리고 “고루 잘사는 전북, 일자리 창출로 활력있는 전북, 첨단 신산업으로 가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고민하고 노력해 나갑시다.

시련과 역경은 항상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청원 여러분 모두가 손을 맞잡고 민선4기 김완주 지사님의 도정철학에 부응토록 부단히 노력한다면, 분명 전라북도는 새롭게 바뀌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도정에 열정을 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김완주 지사님께 거듭 감사드리며,

하나되어 전북을 바꾸는 일에 청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협조와 참여 부탁드리면서 취임사에 가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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