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전북도정의 기치를 경제 제일주의로 내걸고 취임식 현장에서부터 중국시장 개척단을 출범시키고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을 강력히 건의, 적극 지원의 뜻을 받아내 준비된 경제도지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완주 도정의 3대 핵심사업의 하나인 첨단부품소재 공급기지와 식품산업 클러스터 등 주요 현안과 관련, 특유의 돌파력으로 중앙부처의 이해를 끌어내는 결실을 맺는 등 하루 24시간이 짧을 정도의 강행군의 연속이다.
김지사의 취임 한 달간의 일정은 단연 경제 살리기에 집중돼 왔다.
취임 직후 중국시장 개척단을 출범시켰고 군산항 수출전용 부두에 달려가 기업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대중국 전진기지 구축을 향한 야심을 펼쳐 보였다.
국내외 자본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온 김지사는 당선자 시절부터 물밑 협상을 진행 해온 동양제철화학의 군장산단 투자유치를 취임 4일 만에 성공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김지사의 돌파력은 노무현 대통령과의 직접 면담에서 유감없이 발휘됐다.
김지사는 지역현안에 관한 설득력과 논리를 갖춘 건의서를 작성해 첨단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 등 현안을 호소력있게 건의한 결과 대통령으로부터 적극 지원하겠다는 화답을 받아낸 것.
김지사는 도내 국회의원들이 동석한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5건의 지역현안을 건의해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일 욕심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이에 앞서 과천에서는 전북출신 중앙부처 간부들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도와 중앙부처간 합동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지사는 호남고속철도 건설과 신재생 에너지 테마파크 등 부처별 주요 관심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지사는 LS전선 전주공장 준공식과 도내 대기업 대표자와의 간담회, 정세균 산자부 장관 면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더불어 주요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도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김지사는 도의회 의장단을 초청,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 상황, 조직 개편안 등을 설명하고 의회의 협조를 구했다.
특히 김지사는 지원부서는 통폐합하고 경제관련부서를 강화하는 혁신적인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음으로써 전북도를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 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재해 현장과 영농마을을 잇따라 방문해 복구대책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방안 등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챙기기에도 주력했다.
열린 도정 구현을 위해서도 남다른 관심을 쏟고 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4기 도정 방향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발표한데 이어 20여 차례에 이르는 주요 언론사별 대담과 인터뷰를 통해 민선 4기 도정 방향과 계획 등을 밝혀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김지사가 생방송 TV프로그램에 참석해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노인과 이주여성에 대한 국비보조비율 지역별 차등적용을 제안해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김지사가 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 열정을 3대 키워드로 주창하며 자신이 솔선수범하자 도청 공직자들 사이에도 “변화만이 살길”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한번 해보자”고 의기투합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도청 공무원들은 “김 지사 취임이후 가장 큰 변화는 도정의 역동성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라며 “도지사가 앞장서 뛰기 때문에 청원들도 신발 끈을 동여매고 현안 업무에 매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불과 한 달 만에 도정 전반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기 시작한 김완주 도지사의 민선4기 전북도정은 ‘시작이 반’으로 산뜻한 출발을 보이며 향후 도정 발전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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