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맞춤형 날씨정보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전남도는 31일 전국적으로 최초로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휴가일정에 맞춰 방문지역의 날씨정보를 핸드폰 문자로 제공하는 ‘맞춤형 날씨정보 서비스’를 지난 26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맞춤형 날씨정보 서비스’는 여름철 갑작스러운 날씨변화로 인해 지역실정에 어두운 외지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휴가기간 야외에서 활동하다보면 기상정보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에 따라, 관광객이 전남에 체류하는 기간동안 일정계획에 맞춰 핸드폰문자서비스를 통해 방문지역의 날씨정보를 이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신태욱 전남도 방재담당은 “맞춤형 날씨정보 서비스는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주로 제공되며 전국적으로 최초로 시행되는 서비스”라며 “홍보부족으로 현재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관광객은 적지만 향후 이용객 증가는 물론 도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날씨정보 서비스 이용방법은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061-286-4949)로 전화해 방문일정과 핸드폰번호만 통지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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