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방학중 신기술 교육 한창
동의과학대학은 이 대학 재학생 및 타 대학 재학생 교수 들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이틀간 RSIC 타입의 고속 마이크로프로세서인 ATmega128을 이용한 기초 및 활용 교육에 들어갔다.
ATmega128을 이용한 기초 및 활용 교육은 지난 7월 24일과 25일 실시한 모바일 임베디드시스템 세미나에 이어 동의과학대학 디지털 정보전자과가 부산지역 대학가의 전자분야 교수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두 번째 프로그램. 임베디드시스템 세미나에는 부산지역 대학생 6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번에 실시하는 ATmega128을 이용한 기초 및 활용 교육에는 35명이 참가하고 있다.
모바일 임베디드시스템 세미나는 유비쿼터스를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적인 요소인 임베디드시스템을 구현하는데 필요로 하는 각종 프로그램(커널컴파일 및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실습과 휴대폰 등의 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향후 개발가능한 각종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
또한 이번에 마련될 마이크로프로세서 콘트롤러인 ATmega128 활용 교육은 현재 산업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로써 자동차 전장의 CAN 통신 및 홈네트워크단말기 등에 활용되고 있는 성능이 우수한 프로세서로, 이 프로세서의 특징과 기본구조를 살펴보고 이를 이용하기 위한 회로 구성과 기본 하드웨어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바일 임베디드시스템 세미나에 참가한 60여명의 부산지역 대학생 중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52명에게 대학자체 수료증이 발급되었으며, 마이크로 프로세서 콘트롤러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경성대학교를 비롯한 부산지역 대학생 35명에게도 역시 수료증이 발급됨과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정보 교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는 동의과학대학 디지털정보전자과 박장식 교수는 “이번에 주최하는 교육에 활용되는 임베디드프로세서와 마이크로프로세서들은 개발된 지 시간이 조금 지난 감도 있지만 현재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프로세서들이기 때문에 학생 및 교수님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이러한 교육들은 대학이 능동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발전방안 역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재학생들은 방학 중 교육하고 있는 프로세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활용능력을 익혀둔다면 이 이론을 활용한 기술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가는 상황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동의과학대학 디지털정보전자과 김지환 군(24)은 “이번에 대학에서 실시하는 교육은 학과전공동아리인 자동차전장동아리가 타 대학이 주최하는 동아리경진대회에 출품하려는 작품의 완성도와 크게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dit.ac.kr
연락처
동의과학대학 대학홍보팀 부팀장 고세명, 051-860-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