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내리쬐는 불볕더위로 하우스 안은 찜질방을 방불케 했고 마른 파브리카 줄기가 부서져 가루가 날리는 바람에 호흡이 힘들 정도였지만 회원들은 가슴 가득 보람을 안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인인 김씨는 “날이 갈수록 농촌일손 구하기가 힘든데 이렇게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귀한 걸음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몇 차례나 감사의 인사를 했다.
창원시 공무원자원봉사단은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부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을 자원봉사하는 날로 지정, 건전한 여가선용 및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부서별·동호회별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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