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시내버스의 도착예정정보, 노선정보 등 유용한 대중교통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여 이용객에 대한 편의제공과 운행의 정시성 확보를 위하여 버스정보시스템(BIS)을 구축 완료하여 본격적인 서비스제공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System)이란 버스와 정류소에 유무선 통신장비를 설치 위치추적장치(GPS)를 이용해 버스위치, 운행이력, 도착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수집한 후 승객, 운전자, 정류장 대기승객에게 실시간으로 버스운행에 관한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시민들은 자신이 기다리는 버스가 어디에 있으며 언제 도착할 것인지를 알 수 없어 무작정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야 했고, 버스 운전자는 앞차와의 운행간격을 알 수 없어 여러 대의 버스가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았으며, 시는 버스운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합리적인 교통정책을 펼쳐 나가는데 애로점이 많았다.

그러나 BIS 시행으로 정류장 대기승객에게 시내버스의 현재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대중교통이용시민이 체감하는 대기시간축소 등 서비스의 질적 개선과 시민편의가 극대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에 설치한 버스정보시스템의 정류장안내단말기는 비교적 승객이 많은 정류소를 중심으로 창원역, 시외버스터미널, 정우상가, 대동백화점입구 등 52개소에, 차량안내단말기는 전체 노선버스에 설치하였다.

이 사업으로 버스이용의 편리와 정시성 확보로 이용승객증대로 인해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교통혁신팀 055-212-3793
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