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재선충병이무서운 이유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어 한번 감염되면 100% 말라 죽기 때문이다.
소나무재선충은 자력이동이 불가능하여 솔수염하늘소의 몸을 빌어 다른 소나무로 이동을 하며, 이동방법은 솔수염하늘소의 몸속에 있다가 솔수염하늘소가 다른 소나무를 먹을 때 상처부위를 통하여 침입한다.
소나무가 죽는 원인은 침입한 재선충이 급속히 번식하여 소나무의 수분 이동통로를 막아서 소나무가 말라 죽게 되는 것이다.
그 동안재선충병의 확산저지를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방제에 임하였으나 매년 확산일로에 있었음. 그러나 금년도 경상북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클린 프로젝트를 수립 추진한 결과 발생구역내를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신규로 단한건의 발생지역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 2001년 구미시 최초 발생 이후 2003년 칠곡군, 2004년 포항시, 경주시, 2005년 안동시,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발생□ 이는농작물이나 타 산림병해충방제의 경우 90% 정도만 되어도 만족할 수 있으나 재선충병은 피해목 1본, 잔가지 하나라도 누락시키면 바로 재발생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입체적인 방제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상북도 산림당국에서는금년도 소나무재선충병의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클린 프로젝트를 시기별 방법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매개충의 생활사에 따른 방제적기별로 정밀한 방제를 실시한다는 추진전략을 수립 시행하였다.
금년에는 총 53억원의 예산으로2월에는 문화재 주변과 주요 소나무림 보호를 위하여 경주시의 김유신장군묘와 무열왕릉, 진흥왕릉과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와 포항시 기계면 현내리의 마을 숲, 구미시 선산읍 독동의 반송 주변 등 총 100ha의 우량 소나무 35천본에 대하여 재선충병 예방약을 나무에 주사 했고,4월말까지는 17천본의 재선충 감염목 또는 감염이 우려되는 소나무를 벌채하여 훈증 또는 소각처리하거나 파쇄 하였으며,산간 오지에 발생되어 있을 경우 발견이 늦어져 확산될 것을 염려하여 항공 및 지상예찰을 통하여 발견된 고사목 2,360본의 죽은 소나무를 발견, 검사 후 벌채 처리한 바 있다.
그리고, 매개충의 이동시기에 맞추어 매개충 살충을 위한 항공방제를 5월 26일부터 8월 초순까지 15일 간격으로 5차례에 걸쳐 연면적 23천ha에 실시토록 계획하고 현재 4차 방제를 마친상태에 있으며,앞으로도 재선충 발생선단지를 중심으로 1·2·3단계 확산저지선 구축과 확산저지 단계별로 빈틈없는 방제와 예찰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재선충병 방제의지는 현 위치에서 더 이상의 재선충 확산 추세를 감소 추세로 반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 땅의 소나무를 지켜내기 위한 강한 방제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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