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에서 브런치를 처음 유행시킨 서울신라호텔 23층 '콘티넨탈' 레스토랑에서는 8월 말까지 토요일 웰빙 브런치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칼로리가 적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브런치 음식으로는 신선한 숭어 카르파치오, 부드럽고 담백한 산마 커스터드, 산뜻한 프랑스 브르고뉴산 달팽이 요리 등 찬음식 14가지, 따뜻한 음식 7가지, 디저트 9가지 등 총 30여가지 이상의 음식이 준비된다. 전채와 샐러드는 유기농 야채와 싹이 난지 1주일에서 10일된 마이크로 야채 샐러드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버터를 전혀 쓰지 않고 100% 순식물성 올리브 오일 사용, 칼로리를 최대한 줄였다. 메인 요리는 몸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으로만 이루어진 재료를 다양하게 내놨다.
한국에서 브런치를 처음 유행시킨 서울신라호텔 23층 '콘티넨탈' 레스토랑에서는 8월 말까지 토요일 웰빙 브런치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칼로리가 적고 알코올 도수가 낮아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은 파이퍼 하이직 샴페인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일 브런치는 1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며 가격은 어른 4만 5천원, 어린이 3만 5천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 2230-3369
웹사이트: http://www.shilla.net
이 보도자료는 호텔신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