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계자는 「시정비전」은 김범일 시장이 이끌어 가는 민선4기 대구시정 운영의 최종목표이자 시민들에게 제시하는 도시 미래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라는 문안은 대구라는 도시와 시민 모두가 밝은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각자의 희망을 실현하는 도시, 세계 최일류의 선진도시를 만들고자하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정방향」은 시정의 최종목표가 되는 시정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분야별 전략으로서,
- 첨단산업의 육성과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통하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 내고(미래 성장동력 창출)
- 과학 기술과 인적자원, 서비스산업 등에서 우리나라 국토 동남권의 핵심 중추도시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며(동남권 중추도시 위상 확립)
-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공간과 시민복지시스템, 격조 높은 문화예술과 관광·레저시설 등을 확충함으로써 도시 어메니티를 최대한 높여 활기차고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고(활력있고 살고싶은 도시 건설)
- 시민들이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의 제공과 행정의 혁신을 통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추진하는 등(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구현)
민선 4기 시정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시정비전은 김범일 시장이 당선자 시절에 구성·운영하였던 시장직 인수자문위원회가 최종 활동결과를 정리하여 정책제안으로 건의하면서 민선4기의 시정철학과 시정방향을 제안함에 따라 인수자문위에서 제안한 내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와 함께 별도 시정비전(안)을 공모하였다.
공모 결과 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82%가 인수자문위 제안에 대해 찬성하는 한편, 43건의 새로운 제안이 접수되어 시의원, 언론인,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시정비전선정위원회에서 인수자문위 제안과 일반인 제안에 대해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복수(2개)의 안을 추천하였고 대구시는 이번에 최종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를 시정비전으로 확정한 것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정비전은 민선4기 시정의 최종·최상위 목표이며 대구의 미래상으로서 시 청사 등 시산하 건물의 현판과 시내 주요 육교, 광고탑, 시정홍보판, 버스승강장,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폭넓게 활용 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일체감 조성과 시정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기획관실 기획담당 김형일 053-803-2385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