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근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고 지난 2월 19일 「시내버스 준공영제」시행 이후 일일 대중교통 이용객이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대중교통 이용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다.
대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심지 교통난 완화와 에너지 절약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대중교통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시 산하 전 직원이 자가용 운행을 금지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하여 왔다.
아울러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 시책의 일환으로 6월부터 실시하던 공공기관 자가용 승용차 요일제 중 금요일에 해당하는 끝번호 0번과 5번 차량에 대해서는 화요일(0번)과 목요일(5번)로 조정하여 7월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의 자가용 승용차는 5부제에서 4부제로 조정된다.
그리고 8월부터는 교통수요관리를 전담하는 팀을 교통국내에 만들고 시민단체와 함께 각종 교통수요관리시책을 개발하여 범시민적인 사회운동으로 본격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자가용 승용차 수송분담율을 34.4%(’05. 12월말)에서 24.4%로 10% 줄일 방침이다. 또 대중교통 이용인구가 일일 100만 명에서 110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도록 목표를 상향 설정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6년 4월 현재 승용차 수송분담율은 34.4% 수준으로 2004년말 36.7%에 비해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된 이후 2.3% 감소한 상태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교통정책과 교통기획담당 우대윤 053-803-4742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