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지구 온난화현상등 지구촌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발생 사례가 빈발하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와 폭염, 열대야 현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비 시민행동요령」을 발표하였다.

<기상전망>

○ 8월초순 태평양 고기압 영향 무더운 날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겠으며, 대기불안정 국지적인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음

○ 8월 중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기압골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 주간전망(7.31~8.6) : 아침최저 24~26°c, 낮 최고 31~35°c

<폭염발생 원인>

○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균기온 상승

- ‘87년 이후 기후가 따뜻해지고 있으며 ’80년대 이후 경향이 뚜렷

※ 평균 상승 추세 : 0.23~0.25°C 상승 / 10년 기준

○ 엘리뇨 현상 : 엘리뇨해류에 의한 태평양의 에너지분포 및 대기흐름 변화로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 또는 팽창되면 이상기온 현상 발생

□ 북태평양 고기압 수축 → 이상고온 현상

□ 북태평양 고기압 팽창 → 이상저온 현상

○ 열섬 현상 : 도시화율이 높은 우리나라는 콘크리트·아스팔트 구조물의 큰 열용량, 도시기반시설의 열 다량 발생 등으로 도시의 최고기온 상승 추세임

<우리나라 폭염발생>

○ ‘94년 7월, 장마후 이상고온 현상으로 무더위 계속되었음

- 4기록값 경신 : 광주 38.5°c, 전주38.2°c 55년/서울 38.4°c 51년만에 극값 경신

○ 무더위와 함께 일 최저기온이 25°C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발생

- 서울 14일, 강릉 6일, 광주 7일, 부산 22일 등으로 관측

- 특히 서울 경우 ‘94년 열대야 일수 34일로 ’68년이후 가장 많았던 해로 기록

<우리나라 피해사례>

○ 폭염피해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 발표되지 않았으나, 국민생활 전반에 불편이 가중되는 등 사회·경제적 영향이 컸음.

○ ‘94년 여름 전력난 가중으로 기업의 조업단축 및 집단휴가 실시

○ ‘94년 폭염기간 서울의 사망자 수 전년대비 72.9% 증가

※ 특히 65세 이상의 노약자 사망률이 104% 증가 / 사망원인으로는 주로 심혈관계 질환이 많았음.

<폭염이 미치는 영향>

【개인적 영향】

○ 보통 습도 25°C이상이면 무더위를 느끼며, 장시간 야외활동시 일사병·열경련·뇌일혈 등 질병 발생 가능성 증대

○ 밤 최저기온 25°C이상 열대야에서 불면증·불쾌감·피로감증대 등 증상

○ 기온이 32°C이상 지속될 경우 고령자·노약자 등의 사망률 증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

○ 고온으로 인한 잎도열병, 닭·소·돼지 폐사 등 1차 산업의 생산량 감소.

○ 정전사태, 집중력감소로 인한 생산성 감소, 에너지 비용 증가등 직·간접적인 사회적 비용 증가

【사회전반에 미치는 영향】

○ 야채·농축산물·생활필수품 등 수급차질로 국민생활 불편 초래

○ 모기 개체수 증가, 수인성 질환 및 음식물 매개 질환이 증대, 각종 전염병 발병 가능성 증대

○ 불쾌지수가 높아져 우발적 사고 발생 가능성 증가

[참고]

폭염시 시민행동 요령

한낮의 뜨거운 햇볕은 피한다!

○ 온도가 높은 한낮에는 되도록 천천히 걷고 격렬한 운동은 삼간다.

○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시원한 장소를 찾아 더위를 식힌다.

○ 외출시 가볍고 밝은 색 계통의 헐렁하고 얇은 옷을 입고, 넓은 챙이 있는 모자를 써서 얼굴을 보호한다.

○ 피부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한다.

○ 야외 근무자는 시원한 장소에서 평소보다 자주 휴식을 취한다.

식사는 균형있게, 물은 많이 마신다!

○ 육류, 생선, 콩, 잡곡 등을 골고루 충분히 섭취한다. 단,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피한다.

○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즐겨 먹는다.

○ 탄산, 알코올,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피하고, 물은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자주 마신다.

위생적인 생활을 습관화한다!

○ 반드시 끓인 물을 섭취하고, 날 음식은 삼간다.

○ 손발을 깨끗이 하고 손톱은 짧게 깎는다.

○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은 버리고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

○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한다.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을 숙지한다!

○ 실내외 온도차는 5℃ 내외로 유지, 냉방병을 예방한다.

(건강 실내 냉방온도는 26~28℃)

○ 50분 가동 후 10분은 꼭 환기하고, 2주에 한번 필터 청소를 한다.

○ 밤새 에어콘이나 선풍기를 켜는 것은 위험하므로 방안을 미리 시원하게 하고 잠들기 전에는 전원을 끈다.

○ 에어콘 가동중에는 창문을 모두 닫고 커튼이나 블라인드 등으로 직사광선을 차단, 냉방효과를 향상시킨다.

동료·이웃 건강에 관심을 갖는다!

○ 주변의 혼자 생활하는 노약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에 관심을 갖고, 주거환경·건강상태를 보살핀다.

○ 야외 현장이나 고온 작업장에서 동료 몸상태에 서로 유의하고 필요시 도움을 준다.

○ 응급환자 발생시 119, 1339 등에 연락하고, 구급차 도착시까지 환자를 서늘한 곳에 옮긴 후 체온을 내리는 조치를 취한다.

만일의 정전 사태에 대비한다!

○ 정전에 대비하여 손전등, 비상 식음료, 부채 등을 마련한다.

○ 정전시 주요 뉴스를 청취할 수 있도록 휴대용 라디오를 준비한다.

○ 정전시에 아파트에서는 관리 사무소에, 일반주택의 경우 123번으로 신고한다.

농가에서는 가축 및 작물관리에 유의한다!

○ 축사 천장에 스티로폴 등 단열재를 부착한다.

○ 축사주변과 운동장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 창문을 개방하고 선풍기나 팬 등을 이용 지속적인 환기를 실시하며,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한다.

○ 돈사, 계사 천장에 물분무장치 설치로 복사열을 방지한다.

○ 축사 및 운동장의 분뇨제거와 건조상태를 유지한다.

○ 깨끗한 물을 마시게하고 비타민, 광물질을 섞은 사료를 먹인다.

○ 곰팡이가 피거나 오래된 사료는 주지 않는다.

○ 모기퇴치기구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축사소독을 한다.

○ 하우스내 피해 예방을 위해 차광시설, 점적관수, 수막시설을 설치한다.

○ 병해충 발생 증가 대비, 방제를 강화한다.

○ 노지 재배 채소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관수작업을 실시한다.

양식 어장에서는 어장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 환수량을 최대한 늘이고, 먹이 공급량과 사육밀도는 하향 조절한다.

○ 액화산소를 공급하고 폭기시설을 설치한다.

○ 차광막을 설치하고 저층수와 상층수를 뒤섞는다.

○ 어체의 생리적 약화에 의한 어병 확산을 방지한다.

○ 고온과 습기로 인한 사료부패 예방에 힘쓴다.

편안한 잠자리를 갖는다!

○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숙면에 좋다.

○ 자고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하고, 낮잠은 오래 자지 않는다.

○ 자기 전 심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한다.

○ 수분은 많이 섭취하지 말고, 허기질 때는 우유 한 잔 정도로 배를 채우고 잠자리에 든다.

○ 커피와 홍차 등 카페인 함유 음료와 술, 담배는 지양한다.

○ 잠들기 전 정신적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드라마 시청, 컴퓨터 게임 등은 하지 않는다.

○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자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간단한 일을 하거나 독서를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