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신의 취임식에 고위급 특사를 파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고, 노 대통령께 각별한 안부 인사를 전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자신의 재임 기간중 양국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지암삐에뜨리(Giampietri) 페루 신임 제1부통령을 면담하여 천연가스, 광물, 자동차, 가전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현격히 증가된데 만족을 표명한 바, 페루 지암삐에뜨리 제1부통령은 수산 양식분야에서 우리의 기술 이전을 희망하였다.
아울러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페루 한인동포 및 우리 진출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내 및 한반도 정세 등을 설명하였다.
페루는 남미 잉카문명의 중심지이며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우리나라와 전통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양국간 교역은 2005년 기준 5.3억불(수출: 2.8억불, 수입: 2.5억불)을 넘어섰으며, 우리 동포 약 8백명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국제무대, 경제·통상·과학·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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