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견된 해킹프로그램은 외국해커들이 발송한 전자우편의 첨부물(파워포인트) 형태로 유포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첨부물을 열람할 경우 PC에 자동 설치되어, 해커가 원격에서 사용자 PC를 마음대로 조작하고 저장문서도 절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7.20 “NISDetector”라는 해킹탐지프로그램을 제작하여 各 국가기관에 지원, 자체 점검토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신종 해킹프로그램 출현과 관련하여「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안철수연구소·하우리 등 국내 백신프로그램 제작업체에 同 해킹프로그램을 제공, 백신프로그램을 업데이트시키도록 하여 이를 탐지·제거할 수 있게 조치하였으며 전자우편이나 메신저 등을 통해 전송된 첨부물은 백신프로그램으로 반드시 점검한 후 사용하고, 가급적 최신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해 줄 것을 PC사용자들에게 당부하였다.
한편, 올해 상반기중 국내에는 17,920건의 사이버침해 사고가 발생했다.
국가정보원 개요
국가안전 보장에 관련되는 정보 보안 및 범죄 수사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는 대통령 직속하의 국가 정보기관이다.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본부가 있으며, 해외 분야를 맡는 1차장, 국내 분야를 맡는 2차장, 북한을 맡는 3차장과 기획조정실장이 있다. 주요 업무는 안보 관련 수사, 대북 정보 수집, 방첩, 산업 보안, 대테러, 사이버안전, 국제범죄, 해외정보 수집 등이다. 육군 대장 출신인 남재준 원장이 2013년부터 국가정보원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is.go.kr
연락처
국가정보원 홍보관리관 02-3412-3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