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 줄기세포 연구 기업인 (주)히스토스템(대표 한훈, 전 가톨릭의대 교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연구용 탯줄 줄기세포 1차분 30 유닛(29만6천불)이 미국 탯줄줄기세포 연구 기업 ‘NLST’에 수출됐다.
*NLST: 재미 과학자 및 미국인 변호사로 구성된 국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금년 초부터 탯줄 줄기세포 연구에 돌입해 이를 난치병 치료에 접목시키는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다. 기업 소재지는 미국 LA 비버리힐스.
국내 탯줄 줄기세포의 미국 수출은 이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수준을 견지하고 있는 국내 기술을 과시하는 한편 미국을 시작으로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도 줄기세포 수입을 타진하고 있어 탯줄 줄기세포 시장이 새로운 국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주)히스토스템이 지난 2003년 세계 최초로 분리에 성공한 탯줄 줄기세포는 그동안 경희대, 한양대, 가톨릭대, 건국대 등과 동물실험 및 응급상황 임상을 통해 간경변증, 버거병, 척수마비 등 난치병 치료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고, 꾸준한 연구로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된 탯줄 줄기세포를 개발해 수출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주)히스토스템은 개발된 탯줄 줄기세포를 이용해 동물실험을 마친 후 식약청의 허가 아래 36명의 척수마비, 간경변증, 버거씨병, 뇌경색, 루게릭병 등의 환자에 대한 응급상황 임상 치료를 실시한 결과 50%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고, 이러한 소식이 국제학술지 및 미국 ABC 방송 등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미국 줄기세포 연구 기업에서 외국인의 연구,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탯줄 줄기세포 공급을 의뢰해 온 것.
(주)히스토스템은 탯줄 줄기세포의 임상 적용을 위해 최근 경희의료원 및 건국대 수의대와 임상실험 및 동물실험 관련 연구 및 치료 협약을 맺고 금년 하반기부터 상업화를 위한 동물 및 임상실험에 돌입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탯줄 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 치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탯줄 줄기세포는 탯줄혈액인 제대혈에서 분리, 추출한 것으로 현재 (주)히스토스템 줄기세포연구소가 보유한 8만 유닛의 공여 제대혈은 전 세계 보유량의 35%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무려 2천개의 줄기세포를 추출해 난치병 치료 연구 뿐 아니라 연구용으로 수출까지 하게 된 것이다.
(주)히스토스템 연구진들은 그동안 탯줄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스템셀’지 등 9건의 국제 학술지 게재, 10건의 국내외 특허 출원( 국내 2건은 등록 완료), 국책과제 11건 수행 등 탯줄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다.
(주)히스토스템의 한훈 박사는 “줄기세포에 대한 요원한 임상 적용,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불확실성 등 그동안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 불신이 만연한 가운데 탯줄혈액에서 분리한 ‘탯줄 줄기세포’가 국내 뿐 아니라 외국으로의 수출 등을 통해 이러한 기우를 털어낼 새로운 국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향후 홍콩과의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통해 아시아권에 줄기세포 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 기화로 세계적인 탯줄 줄기세포의 시장 석권을 위해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고자료
줄기세포와 탯줄 줄기세포의 효능
-줄기세포(Stem Cell)는 미분화된 세포로 모든 신체기관으로 전환할 수 있는 세포이다.
신경, 근육, 뼈, 피부 등 신체의 어떤 기관으로도 전환할 수 있는 만능세포로 배아 줄기세포와 탯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가 있다.
-배아 줄기세포는 여성의 생식세포인 난자 즉 배아를 이용해 만드는 세포로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 ‘전분화능 줄기세포’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줄기세포의 성질을 유지한 채 거의 무한대에 이르는 우수한 증식 능력이 장점이나 자기복제 과정에서 종양을 형성하거나 염색체의 변화를 일으키는 등의 불안정성이 아직은 해결되지 않고 있어 상용화하기에는 많은 연구와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학계의 예상 전망이다. 이에 반해 탯줄줄기세포는 탯줄혈액에 소량만 분포 하고 있어 얻을 수 있는 줄기세포의 양이 한정 되어 있긴 하나 배아줄기세포와는 달리 이식 시 생체 조직에 적합한 세포로 분화하는 특성이 강하여 의학적으로 치료 적용이 안전하고 용이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골수, 지방 등에 존재하는 성체줄기세포는 안전하나 분화능력이나 증식능력이 탯줄줄기세포보다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의 경우 연구단계에서 조차 심각한 종교적, 윤리적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반면 탯줄이나 성체줄기세포의 경우 이런 면에서 자유롭고, 배아 줄기세포에 비해 배양할 수 있는 양이 적긴 하지만 암 조직 등으로 분화될 가능성이 없어 상용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히스토스템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분리해 낸 탯줄혈액에서 추출하는 다분화능 줄기세포는 그 동안의 연구와 실험을 통해 혈관질환인 버거씨병을 비롯해 치매, 당뇨병, 척수마비, 간경변증, 뇌졸중 등 다양한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동물실험 및 응급상황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되었고, 조만간 상업화 임상실험을 통해 본격적인 세포치료 시대의 서막을 열어나갈 방침이다.
히스토스템 개요
2000년 설립된 (주)히스토스템 세계 최초로 제대혈내에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여 간엽및 다분화능 줄기세포를 용이하게 추출해내는 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cord.co.kr
연락처
*(주)히스토스템 CEO 한훈 (02-480-5501)
COO 안종남(010-3761-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