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청소년의 정신적 고통 해소와 건전한 삶 지원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 등 사회에서 소외된 위기청소년들을 찾아가서 돕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8.1) 오후 2시,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운영위원, 자문위원,사회안전망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동반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본사업은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관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여 상담하고, 위기청소년과 함께 생활체험, 체육활동, 문화체험 등을 공유하고, 심리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기관·단체·개인 등을 발굴하여 위기청소년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지원을 담당하게된다.

부산청소년상담지원센터에 위탁하여 추진하는 본 사업은, 지난 7월 청소년관련 자격증 소자지로, 전일제 청소년동반자 3명, 시간제 청소년동반자 15명 등 총 18명의 청소년동반자를 선발하여, 상담기법, 구체적 활동방법 등 자체교육을 완료한 상태다.

전일제 청소년동반자는 주 40시간, 시간제 청소년동반자는 주 12시간 근무를 하게되며, 필요시 대상 청소년과의 만남을 위해 빙과후 또는 토·일요일,공휴일에도 근무를 하게된다.

부산시는 현재 청소년들이 성장환경의 양극화와 학교부적응, 가정해체 등으로 가출과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신력과 자신 내면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정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부산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사 등 5명 내외의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동반자가 판단하기 어려운 대상 청소년에 대한 지원서비스 결정에 대한 조언, 사례관리회의 참석 의견 개진 등의 지원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아동청소년담당관실 이영진 051-888-2975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