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오는 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바로 ‘하나와 앨리스’
지난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영화 예매사이트 무비OK에서 일주일간 진행된 ‘첫눈 오는 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설문조사에서 <하나와 앨리스>가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총 216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하나와 앨리스>는 전체 투표 인원의 42%가 넘는 903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노트북>이 23%(492명), <여선생vs여제자>가 15%(330명)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러브레터>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2004년 최신작인 <하나와 앨리스>는 거짓말로 시작된 열 일곱 동갑내기의 아슬아슬~한 삼각로맨스를 그린 작품.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선배, 나한테 고백 했던 거 기억 안나요?”라며 거짓말로 사랑을 시작하는 ‘하나’와 그런 하나를 도와주려다가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에 빠져버리는 ‘앨리스’, 그리고 ‘하나’보다 ‘앨리스’를 사랑하게 되면서 고민에 빠지는 선배 ‘미야모토’가 주인공이다.
10대 특유의 발랄하고 엉뚱한 감성이 유쾌하게 펼쳐지는 이 작품은 첫사랑의 설레임을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수놓으며 ‘이와이 월드’의 감동을 재현한다.
‘첫눈’은 첫사랑처럼 설레임과 순수함, 그리고 로맨틱한 추억의 이미지로 대표된다.
따라서 이번 설문 결과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꽃미남 선배 내 남자친구 만들기’라는 순수하고 로맨틱한 영화 내용과 더불어 <러브레터>의 감성을 자극하는 순백색 영상을 만들어 낸 이와이 슈운지 감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미 <하나와 앨리스>를 본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도 이번 설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하나와 앨리스>는 이번 주 24일(수) 서울지역에 첫눈이 예상됨에 따라 ‘첫눈 특별 무료 시사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24일(수)에 첫눈이 내리면 강남 시네시티 극장에서 <하나와 앨리스>를 선착순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관객들에게 첫눈과 함께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 <하나와 앨리스> 홈페이지 (www.hana-ali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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