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째를 맞은 사이버 백일장은 대중적 미디어인 사이버 공간을 활용하여 경기도내 아마추어 문학인을 양성하고 글쓰기 활동을 장려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사이버 백일장은 주제나 소재, 형식의 제한 없이 운문과 산문 분야로 나눠 시, 소설 등을 포함하여 실질적으로 문학 전 장르에 걸쳐 작품 공모를 한다.
또한 재단은 공모기간을 늘임으로써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집필을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로 인해 20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 및 다양한 직업을 가진 아마추어들의 참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공개 게시판에 작품을 직접 올려 공개적으로 응모를 함으로써 표절이나 위작에 대한 시비를 방지하고자 했다는 것이다.
작품 응모는 10월 16일까지 재단홈페이지 사이버 백일장 게시판을 통해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발표는 11월 15일에 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은 11월 24일에 열릴 예정이다.
대상에는 상금 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응모자 수가 가장 많은 동아리나 동호회는 별도로 단체상을 수여하며, 올해 또한 수상작품은 책자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1회에 수상작 모음집 ‘물고기에게 배운다’ 와 2회에 수상작 모음집 ‘생각하는 나무’를 출간했다.
경기문화재단 개요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의 문화 정체성 탐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고 경기도의 문화 비전을 만들기 위하여 1997년 7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의 창작과 보급, 문화예술 향수·참여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개발 및 문화예술 교육, 문화유산의 발굴 및 보존 등 건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경기도민의 문화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경기도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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