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직장인 1064명을 대상으로 일주일간 설문조사 한 결과, 상사에게 인정 받기 위한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한다’는 답변이 33.5%로 가장 많았다.
그 외에 ‘일찍 출근하고 열심히 일하는 척 야근한다’ 25.6%,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한다’ 17.0%, ‘평소보다 업무분량을 대폭 늘린다’ 17.0% 등 여러 방법 등을 동원하고 있었으며, 기타로 아부하거나 (9.1%), 휴일/휴가를 반납(2.3%)한다는 직장인까지 있었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녀 모두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우트 민병도 대표이사는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상사로 인해 고민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며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만 말고 상사를 빨리 파악해 그에 맞는 적절한 방법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스카우트가 제시하는 직장생활 내 상사와 잘 지내는 방법이다.
-직장상사 감동법-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과 성실을 다하라.
주어진 일은 얼렁뚱땅 넘기면서 상사에게 아부하거나 상사의 관심사나 취향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당장은 상사가 좋아해줄지 모르지만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이다.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임하는 성실성을 보여준다면 간혹 실수를 할지라도 상사는 당신을 신뢰하게 될 것이다.
●상사에게 정중하게 인사하라.
인사는 많은 예절 가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평범하고도 쉬운 것이지만 습관화되지 않으면 실천에 옮기기는 어렵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진정 우러나오는 인사로부터 시작된다.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마음을 담아 정중하면서도 밝은 표정의 인사는 일과를 시작하는 상사의 기분을 좋게 할 것이다.
●상사의 관심사를 알아두라.
관심사나 취미가 비슷한 사람들은 친해지기 쉽다. 상사가 개인적으로 무엇을 좋아하는지, 취미는 무엇인지,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유심히 살펴보라. 상사의 관심사만 알아도 그 사람을 이해하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자신과 일치하는 관심사나 취향이 있어 서로 공유하게 된다면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도 있다.
●역지사지로 자신이 상사가 되어보라.
몇 년 후 관리자가 된 자신을 가정해보자. 자신이 상사가 되어보면 상사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상사의 고충이 무엇인지, 상사에게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알게 된다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더욱 잘 알게 될 것이다.
●잘못을 했다면 시인하라.
구차하게 변명하기보다는 잘못을 시인하여 지도를 받는 편이 훨씬 좋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자신이 한 실수에 대해 지도를 받은 것은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수차례 확인하여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상사의 장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시도하라.
자신의 좋은 점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상사의 장점을 발견했다면 적극적인 모습으로 배우도록 노력하자. 나에게도 득이 되고 상사에게도 기쁨을 주는 일석이조의 방법이 될 것이다.
●너무 공적으로 대하지 말고 사람과 사람으로 관계를 맺으라.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지만 너무 공적으로만 대하다 보면 무미건조한 관계가 되기 쉽다. 가끔 상사와 갖는 술자리에서 고민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개인적으로 상담을 부탁해보자. 반대로 상사의 고민거리를 들어주는 것도 좋다. 서로의 개인적인 유대감이 쌓이고 덤으로 뜻하지 않게 해결책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스카우트 개요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998년 오픈, 대한민국 최고 취업 포털 NO 1’Company입니다. 총 임직원 수는 150명이며, 온라인사업본부(www.scout.co.kr), 컨설팅사업본부(국방부 제대군인취업지원), 인재개발사업본부(경기도, 경남, 창원 등 지자체 취업지원/ 전국주요대학 취업지원), 헤드헌팅 및 채용대행사업본부(대기업 등 주요기업을 클라이언트) 등의 사업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회사로는 핫알바, 패션스카우트, 스카우트 서치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cout.co.kr
연락처
스카우트 홍보팀 도명희 주임, 02-2188-6778,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