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민과 해수욕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펼친 캠페인에서는 ▲수인성전염병 등 각종 여름철 전염병예방 ▲여름철 집단 휴양시설 등 식중독 예방 ▲식품접객업소 좋은 식단 실천 및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에이즈 예방, 약물 오·남용예방 등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道에서는 위생업소와 피서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염병 예방홍보 장바구니 1,000개, 손 씻기 홍보용 비누 600세트, 각종 홍보전단 18,000매 등을 일일이 나누어 주면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충남도는 지난 5월부터 세균성이질, 식중독 등 식품매개전염병의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각급 학교의 여름방학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수인성 전염병과 여름철 각종 질병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건강한 여름나기 실시계획'을 수립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道에서는 하절기 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내 全 시·군이 방역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1,537명의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과 17개반 103명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하여 전염병 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처해 오고 있다.
또한, 콜레라·비브리오패혈증·일본뇌염 등의 환자발생에 대비하여 週 2회씩 전염병 유행 사전예측을 위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집단급식소 등 전염병 위험계층에 대한 보균검사 90,000여명과 예방접종 94,000여명을 실시하고, 도내 취약지역 69,000여개소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여름철에는 각종 전염병 원인균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조건을 갖춘 계절인데다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도민들이 자칫 건강관리를 소홀히 할 수 있다며, 개개인의 위생수칙 준수가 필요하고, 외출 후에 손 씻기 등의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사·복통 등의 증상 환자가 발생되면 가까운 보건기관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음식물 매개질환 예방을 위한 4대 수칙은 ▲반드시 끓인 물을 섭취하고 날 음식은 삼가 합시다. ▲손발을 깨끗이 하는 등 개인위생에 주의 합시다. ▲조리기구는 청결히 사용하고 도마·칼은 식품별로 따로 사용하여 교차오염을 예방합시다. ▲음식물을 오래 보관하지 맙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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