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후계자대회는 1998년에 이어 우리 도에서 2번째로 열리는 전국적인 행사로 산수가 수려한 속리산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야영을 하면서 후계자들의 임업소득작목 정보와 기술력 등을 교환하게 된다.
임업후계자의 요건은 임업및산촌진흥촉진에 관한법률에 의거 3헥타아르 이상의 산림을 소유하고 있는자, 10헥타아르의 국유림 또는 공유림 대부을 받거나 분수림으로 설정받은자, 산림용종자, 산림용묘목(조경수 포함), 버섯, 분재, 야생화, 산채 등 임산물을 생산하는 일정한 사업량 이상을 식재 또는 재배하는자 중 임업후계자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
임업후계자대회는 산촌·임업을 선도하는 후계임업인의 자세와 역할모색, 임업환경의 변화에 대한 극복, 산촌 소득증대 방안 마련 등을 위한 행사다.
이번대회에는 “한국 임업 우리 손으로 숲의 문화 우리 힘으로”를 주제로 사유림 경영의 선도자인 임업 후계자가 나아갈 방향제시와 산림정책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임업후계자의 진로모색과 협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팔도 바이오 임산물 요리경연대회을 열어 산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임산물의 맛과 효능을 알리고 보은의 명물인 2005명분 큰 가마솥에 비빔 보은 속리산 산채비빔밥을 참가자 전원이 나누어 먹는 등 산림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임업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나무 목걸이 만들기, 꽃 누르미, 한지체험, 임산물 전시, 임업경영컨설팅, 숲해설가·문화해설가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숲체험 튜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제15회 대회를 계기로 임업·산촌의 소중함과 임업경영인의 자긍심 고취,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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