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이원걸 제2차관은 7월31일(월), 14개 기관 24명으로 구성된 자원협력사절단을 이끌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 자원협력사절단 구성 : 광진공, 석유공사, 가스공사, 지자연, 에기연, 경동, 삼탄, LG상사, POSCO, 대우인터내셔널, KOTRA 등
품질 응쿠카 (Phumzile Ngcuka) 부통령, 부옐와 손지카 (Buyelwa Sonjica) 광물에너지부 장관 및 롭 데이비스 (Rob Davies) 통상산업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장 건설, 통신, IT 등 관련 노하우에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남아공에서 월드컵 관련 주요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한-남아공간 FTA체결을 위한 남아공 연구기관 지정, 반덤핑등 수입규제완화 등을 논의하였음
또한, 에너지·자원분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한·남아공 자원협력협정』체결에 합의하고,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을 위해 양부처간 실무차원의 자원협력위원회 운영키로 합의하는 의사록(Agreed Minutes)에 서명하였음
남아공은 남아프리카 중심(Hub)국가로서 세계적인 자원 부존·생산국이자 광업선진국이며, 다수의 광업회사들이 남아공을 근거로 남아프리카 여러 국가에 진출 중
※ 생산량 : 백금(1), 망간(1), 크롬(1), 금(1), 석탄(5), 철(7), 우라늄(10) 등
※ 남아공 주요 광업회사 : Anglo American, Kumba 등
남아공과의 자원협력협정 체결이 합의됨에 따라 양국간 자원협력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남아공을 교두보로 남아프리카 지역 자원개발을 추진하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한편, 이번 이원걸 차관의 방문을 계기로 광진공 등 관련기업들은 남아프리카 지역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신규 발굴하는 성과를 달성함
먼저, 대한광업진흥공사는 콰줄루나탈州(KwaZulu-Natal)의 석탄회사인 LME社와 협력 MOU를 체결하여 LME社가 보유중인 콰줄루나탈州 브라크폰테인 유연탄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합의하고, 경동, 삼탄 등 국내 회사와 사업성 검토에 착수하는 한편,
※ 남아공 LME社 브라크폰테인 유연탄 프로젝트
- 광업권자 : 남아공 LME社
- 매장량 : 5천만톤 (4개 지역)
- 사업단계: 탐사단계 (정밀탐사 검토 중)
경남기업과 함께 남아프리카 동부의 인도양에 위치한 마다가스카르의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광산조사에 착수함
※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 광업권자 : 캐나다 Dynatec社
- 매장량 : 125.0백만톤(품위 1.04%)
- 사업단계 : 개발단계(F/S 완료)
또한, 대한광업진흥공사는 남아공 MINTEK社와 프로젝트 공동 수행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고, 남아프리카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남아공에 해외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함
이외에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남아공과의 연구·기술협력분야 교류를 위해 남아공 지질자원조사소(Council for Geoscience)와 연구기술 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양국간 자원분야의 협력관계가 가속화될 전망
이원걸 차관의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국무총리 순방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양국간 자원분야의 새로운 협력 관계 수립을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남아공 방문에 이어 중·서부 아프리카 국가와의 에너지·자원협력 관계 구축과 유전개발등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8월4일까지 앙골라, 나이지리아, 쌍투메프린시페, 적도기니 등 4개국을 추가 순방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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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자원팀 조영태 팀장, 송현민 사무관 2110-5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