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지역사회복지계획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용역을 의뢰받은 경남대학교 경남지역문제연구원 교수들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여성복지 등 분야별 계획을 먼저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수렴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공청회에서 엄태완(경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마산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를 알아본 결과 저소득자와 실업자 일자리 알선(53.3%), 저소득 무주택자 주택문제 해결(37.6%), 공공 보건의료 시설확충(39.2%)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소득층복지 분야의 핵심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실태파악에 우선 충실하고 이와함께 △저소득계층 복지증진을 위하 민?관 네트워크 구축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보호시장과 보호직종 개발 △저소득층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제시했다.
마산시는 앞으로 계획안을 공고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심의를 거쳐 계획안을 완성, 8월중에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박갑도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읍면동복지패밀리위원장,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박갑도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역사회복지계획은 향후 4년 중기계획과 년차별 실행계획으로 복지사업의 기본방향과 표준지침을 제공하는 복지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계획”이라며 “오늘 자리가 복지마산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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